위기 상황에서의 웰빙과 대처를 위한 음악감상

저자(들)

  • Emily Phillpotts
  • Nikolaos Fourlemadis
  • Karin Petrini University of 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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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i.org/10.47513/mmd.v17i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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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listening##common.commaListSeparator## COVID-19##common.commaListSeparator## Wellbeing##common.commaListSeparator## Well-being##common.commaListSeparator## coping##common.commaListSeparator## crisis##common.commaListSeparator## mental health

초록

비언어적 의사소통은 팬데믹과 같이 위기 및 고스트레스 상황에서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에 유익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일련의 양적·질적 측정을 통해 COVID-19 팬데믹 기간 동안 음악 감상의 역할과 영향을 조사하였다. 총 166명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음악 소비 및 정신 건강 반응에 대한 요인분석 결과 두 가지 핵심 요인이 도출되었다: ‘웰빙(Wellbeing)’과 ‘대처(Coping)’. 이 중 ‘웰빙’ 요인은 특히 불안을 크게 느낀 참여자들에게 있어, 음악감상이 봉쇄(lockdown) 기간을 견디는 데 도움을 주었음을 시사하였다.‘대처(Coping)’ 요인은 참여자들이 음악을 동반자처럼 활용하여 일상 과업을 보다 수월하게 수행했음을 보여주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두려움과 우울감이 증가했다고 보고할 가능성이 높았으며, 봉쇄 해제 이후 음악 감상 빈도 또한 더 높게 보고하였다. 또한 연령이 증가할수록 음악 취향의 변화를 보고하는 비율이 유의하게 낮았다. 본 연구 결과는 위기 상황에서 음악감상이 대처를 지원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함을 시사하며, 음악 소비가 웰빙에 미치는 영향과 그 역방향 관계에서 개인차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핵심어:COVID-19, 음악감상, 웰빙, 대처, 정신건강

출판됨

2025-07-29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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