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잉볼(singing bowl) 1분 중재의 주관적 각성 감소효과: 바이노럴 비트, 핑크 노이즈, 침묵 조건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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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i.org/10.47513/mmd.v18i1.1034##semicolon##
Affect##common.commaListSeparator## Personality##common.commaListSeparator## Telemedicine##common.commaListSeparator## Experiment초록
싱잉볼 소리를 듣는 것은 치료적 환경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각성 수준, 불안, 부정 정서를 감소시키고 긍정 정서 및 전반적 웰빙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되어 왔다. 본 연구는 온라인 환경에서 1분간 싱잉볼 소리에 노출되는 것이 각성과 부정 정서를 감소시키고 긍정 정서를 증가시키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총 92명의 참가자는 무작위 배정을 통해 1분간 싱잉볼 소리, 바이노럴 비트, 핑크 노이즈 또는 침묵 조건 중 하나에 노출되었다. 정서 상태와 각성 수준은 각 조건의 청취 전후에 긍정 및 부정 정서 척도(Positive and Negative Affect Schedule, PANAS)와 자기평가 마네킹(Self-Assessment Manikin, SAM)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또한, 성격 특성 역시 함께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 싱잉볼 청취 후 각성 수준은 유의하게 감소한 반면, 나머지 세 조건에서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긍정 정서와 부정 정서는 모든 실험 조건에서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성격 특성은 각 소리 조건 청취 후 정서 및 각성 변화와 부분적으로 관련성을 보였다.
종합하면, 온라인 환경에서 제공된 1분간의 싱잉볼 소리 청취는 주관적 각성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서적 변화는 더 긴 시간의 중재 또는 대면 환경에서의 개입이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주제어: 정서(Affect), 각성(Arousal), 사운드 힐링(Sound healing), 무작위 대조시험(Randomized Controlled Trial, RCT), 싱잉볼(Singing bow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