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시설에서의 문화적 적합성을 고려한 음악기반 활동: 내러티브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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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i.org/10.47513/mmd.v17i3.1014##semicolon##
older adults##common.commaListSeparator## musical activities##common.commaListSeparator## diversity##common.commaListSeparator## cross-cultural##common.commaListSeparator## narrative review초록
요양시설의 거주 노인의 웰빙 증진에서 음악의 중요성은 이미 충분히 입증되어 있다. 그러나 문화적·언어적으로 다양한(CALD, Culturally and Linguistically Diverse) 집단을 대상으로 한 음악기반 중재의 효과성과 보급현황에 대해서는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자기보고식 자료에 의존하는 연구설계는 연구의 엄격성을 제한한다. 본 내러티브 연구는 거주시설에서 CALD 집단을 대상으로 제공된 음악기반 중재에 관한 기존 문헌을 검토하였다. 총10개 데이터베이스에서 총 1,093편의 문헌을 검토하였으며, 그중 500명 이상의 참여자를 포함한 10편의 연구가 분석에 포함되었다. 공통된 연구 결과는 다음 네 가지 범주로 종합되었다: a) 다문화 실천과 교육훈련에 대한 전문가 관점, b) 문화 간 맥락에서의 구체적 방법 및 레퍼토리, c) 치료적 관계, d) 도전과제와 장벽. 치료사들은 전반적으로 다문화주의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CALD 내담자와의 참여도 및 라포 향상을 위한 전략에 대한 일정 수준의 지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ALD 배경을 가진 거주 노인을 위한 문화적으로 적합한 돌봄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교육훈련 및 전문가 지침의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교육훈련은 기존 및 향후 연구에서 도출된 엄밀한 근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특히, 향후 연구에서는 문화 집단 간 음악기반 중재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전략을 탐색하기 위해 거주 노인, 가족, 그리고 요양시설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통찰을 적극적으로 수집할 것을 권고한다.
핵심어:고령자, 음악기반 중재, 다양성, 다문화, 내러티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