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통증 관리를 위한 유도된 심상과 음악(Bonny Method of Guided Imagery and Music)의 효과: 무작위 대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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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i.org/10.47513/mmd.v18i2.1113##semicolon##
Bonny Method Guided Imagery and music, rheumatoid arthritis, pain, complementary treatment, outcomes초록
배경 및 목적: 본 무작위 대조 연구는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환자의 통증 관리를 위해 유도된 심상과 음악(Bonny Method of Guided Imagery and Music, GIM)의 변형 적용(adapted GIM)의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총 74명의 참여자는 중재군과 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정되었으며, 중재군은 표준 치료에 더해 변형된 GIM을 제공받았고, 대조군은 표준 치료와 함께 음악 감상 중재를 받았다. 통증 강도는 Wong-Baker FACES 척도와 PainDETECT 설문지를 통해 평가되었으며, 기능적 수행능력은 Barthel Index, 심리적 웰빙은 SF-36을 사용하여 기초선, 중재 직후, 추적 관찰 시점에서 측정하였다. 또한 돌봄 제공자의 부담은 Zarit Burden Interview(ZBI)를 통해 평가하였다.
결과: GIM 중재군은 대조군에 비해 통증 강도의 유의한 감소와 삶의 질 향상을 보였다. Barthel Index에서는 일시적인 기능 향상이 관찰되었으나, 해당 효과는 지속되지 않았다. 반면, SF-36의 하위 영역 중 신체 기능, 통증, 일반적 건강영역에서는 시간 경과에 따라 유의한 개선이 나타났다. 또한 ZBI로 측정된 돌봄 부담에서도 개인적 고통(personal distress)과 역할 과부하(role overload) 영역에서 유의한 감소가 확인되었다.
결론: 본 연구결과는 변형된 GIM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통증 관리와 웰빙 증진을 위한 유망한 보완적 치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핵심어: 유도된 심상과 음악(GIM), 류마티스 관절염, 통증, 보완적 치료, 돌봄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