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류 활성화 음악 프로그램 “Fountains of Uke(Uke의 분수)”가 장기요양시설 거주자에게 미치는 효과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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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i.org/10.47513/mmd.v14i3.877##semicolon##
Intergenerational##common.commaListSeparator## music##common.commaListSeparator## older adults##common.commaListSeparator## depression##common.commaListSeparator## Long-Term Care초록
노령 인구가 최고치에 도달하면서, 노인의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은 공중 보건영역에서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음악 참여와 세대교류 활성화 프로그램은 관계와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을 감소시키고 우울증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에 “Fountains of Uke” 프로그램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처하기 위해 초등학생들과 장기 요양 시설 거주자들이 음악 및 사회적 상호작용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세대간 상호작용과 음악 경험을 결합시켰다. 본 연구의 목표는 장기 요양 시설에 거주자들에게 해당 프로그램이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결과도출을 위해 검증된 척도와 질적 인터뷰를 이용하여 중재 전 후, 행동, 인지, 우울감, 사회적 고립 등을 측정하였다. 정량적 평가에서는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의 결과가 향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질적 결과에 따르면 세대교류 활성화 음악 프로그램은 장기 요양 시설 거주자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외적 타당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후속 연구에서는 보다 장기적으로 다양한 장기 요양 시설에서의 보다 큰 표본 크기를 기반으로 연구가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향후의 연구에서는 척도, 데이터 분석 및 결론 도출 시 참여자들의 건강상태에 대한 기초선 측정뿐 만 아니라, 시간경과에 따른 장기 요양 시설 거주자의 일반적인 정신적, 신체적 건강상태의 저하를 고려해야 한다.
키워드: 세대간, 음악, 노인들, 우울감, 장기 요양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