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 간호사들의 심리 사회적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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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i.org/10.47513/mmd.v14i3.866##semicolon##
professional grief##common.commaListSeparator## psychosocial stress##common.commaListSeparator## burnout##common.commaListSeparator## meaning-making##common.commaListSeparator## music intervention초록
최전선의 의료 종사자들은 상당한 고통과 상실에 노출되어 있다. 최근 연구들은 간호사들과 의사들 사이에서 우울증이 증가하였으며, 일반인에 비해 간호사의 자살율이 높은 것으로 보고하였다. 심리사회적 안녕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임상의사의 감정인식 및 표현에 초점을 맞춘 중재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특히, 간호사들은 암 치료현장의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으며, 업무와 관련된 감정적 대처를 혼자 해결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음악을 통한 스토리텔링은 스토리텔링, 성찰적 글쓰기, 노래만들기, 스트레스 관리 기술 등을 접목한 6주간의 중재 방법이다. 본 연구는 준실험설계로 구성되었으며, 중재집단과 비무작위 대조집단에 43명의 종양학과 간호사들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는 중재이후의 중재집단(n=22)으로부터 수집한 질적자료를 분석하였다. 결과분석을 위해 내용분석의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주제가 도출되었다: 소속감, 의미부여, 감정변화에 대한 주제가 도출되었는데, 자신만 경험하는 감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으며, 자신들이 암병동에서 근무하게 된 이유를 떠올리게 되었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감상하는 것은 그들의 감정을 슬픔에서 아름다운 것으로 변화시켰음을 나타냈다. 또한, 참여자들은 노래에 반영된 자신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굉장히 감동적이었으며, 그들에게 정서적 통찰력을 제공했음을 보고하였다.
키워드: 전문가로서 경험하는 애도, 심리사회적 스트레스, 의미, 음악중재, 소진